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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대에 대처하는 뷰티 브랜드의 자세

2010-04-13


다가오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시대의 중심에는 스마트폰(Smart Phone)이 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국내외 브랜드의 마케팅 활동도 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이러한 움직임은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 및 뷰티 업계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 미쟝센과 라네즈를 통해 국내 뷰티 업계에서는 최초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과 QR코드를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에디터 │ 이지영(jylee@jungle.co.kr)
자료제공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헤어 토털 브랜드 미쟝센은 2010년을 주도할 헤어 스타일 트렌드를 제안하는 내용의 ‘퍼스널라이즈드 스타일리쉬(Personalized Stylish)’를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하여 지난 3월 23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아이폰 사용자들은 미쟝센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해당 브랜드 광고 모델인 신민아와 이용우가 연출한 헤어 스타일 화보 및 메이킹 필름 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최신 헤어 스타일 연출법과 이를 위해 사용한 미쟝센 제품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에서 앱스토어에 접속해 미쟝센을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 받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대표적인 국내 뷰티 브랜드 라네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캔하면 코드를 인식하고 제품 정보를 불러오는 QR코드(Quick response code)를 잡지 광고 및 라네즈 웹사이트(www.laneige.co.kr)에 최근 선보였다. QR코드란 흑백 격자 무늬 패턴의 2차원 바코드로, 기존 바코드의 용량 제한을 극복하고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다. 라네즈에서 활용한 해당 제품은 ‘라네즈 화이트플러스리뉴’와 ‘라네즈 옴므 선BB로션’으로, 제품 정보뿐만 아니라 동영상 콘텐츠, 광고 컷, 브랜드 홈페이지 연결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qrooqroo’를 검색 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광고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qrooqroo’에서 윈도우 폰과 안드로이드 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오픈 하면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아모레퍼시픽의 마케팅커뮤니케이션 김구열 팀장은 “스마트폰의 시대가 열리면서 소비자들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브랜드의 정보와 콘텐츠를 보고자 하는 니즈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미쟝센의 어플리케이션과 라네즈의 QR코드 서비스를 시작으로 뷰티 트렌드뿐 아니라 뉴미디어와 마케팅 트렌드까지 선도하며, 빠른 시일 내에 다른 브랜드로도 확대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는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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