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1
2009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에서 이카미(Ycami)의 새롭게 변신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알루미늄 재질의 홈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세계적 리더 이카미는 재생율이 높은 우수한 재질인 알루미늄에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외관을 접목시킨 특별한 제품으로 다시 한 번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재조명되고 있다.
전시장 안에서 특히 많은 사람의 관심과 지지를 받은 제품으로 마젠타 북셸프를 들 수 있다. 이 북셸프는 전체가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 있으며 벽에 붙여놓도록 디자인된 것과 자체적으로 설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의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스튜디오 데코마 디자인에서 디자인한 이 북셸프는 모듈 구조가 특징으로 전체를 높이 쌓아 올릴 수 있고 두 섹션으로 분리하여 배치할 수도 있다. 선반과 컨테이너와 같은 수직 구조대와 프로파일은 양극 산화 처리한 아노다이즈 압출 성형 알루미늄으로 디자인되었다.
글 제공 : 이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