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런 아이 팔레트(BORN TO RUN PALETTE)(사진제공: 어반디케이)

어반디케이(Urban Decay)가 2018 썸머 리미티드 컬렉션인 ‘본투런 아이 팔레트 (BORN TO RUN PALETTE)’를 6월 29일 국내 한정 출시한다.  

어반디케이의 신제품 ‘본투런 아이 팔레트’는 데일리룩부터 바캉스룩까지 모든 라이프스타일과 상황, 피부톤에 맞춰 무한한 컨셉의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21가지 컬러를 담고 있다. 

21가지 NEW 컬러는 차분한 느낌의 모던 뉴트럴부터 풍부한 글리터를 함유한 쥬얼톤, 그리고 화려한 컬러감의 비비드톤까지 다채로운 컬러와 텍스쳐 구성을 자랑한다. 

중요한 비즈니스 회의에 어울리는 뉴트럴룩부터 여행과 어울리는 와일드룩, 그리고 클럽이나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비비드룩까지, 본투런 팔레트 하나면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누구나 어울리는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본투런 팔레트의 패키지 또한 눈길을 끈다. 누구나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의 모습을 담은 스페셜 패키지는 썸머 바캉스 컬렉션으로서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www.urbandecay.co.kr 

에디터_ 김영철(yckim@jung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