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듀오(사진제공: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프레스티지 화장품 오휘가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듀오’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윤성원 주얼리 스페셜리스트는 나폴레옹이 조세핀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담아 선물한 약혼반지 ‘투아 에 무아(Toi et Moi)’에서 영감을 받아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로맨틱한 스토리와 고귀한 가치를 담아 패키지를 디자인했다. 

그는 두 영혼, 두 개의 보석이 만나 하나의 아름다움으로 빛난다는 ‘투아 에 무아’ 반지의 특별한 스토리처럼 눈부신 다이아몬드와 푸른 빛을 담은 사파이어를 각각의 제품에 적용, 디자인하고 두 제품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국내 유일의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는 주얼리에 대한 정보, 역사, 마케팅, 디자인, 트렌드 등을 연구하는 주얼리 전문가이자 현재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보석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