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이 가을, 자연의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낸 테이블텔링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사진제공: 한국월드키친)

비트렐(Vitrelle™) 재질로 건강한 그릇을 완성하는 글로벌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CORELLE)이 파스텔 가든과 그린 왈츠 패턴을 새롭게 출시했다. 가을을 맞아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낸 ‘테이블텔링(Table Telling)’ 컬렉션이다. 

이번 컬렉션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테이블에서의 기분 좋은 시간, 그 순간의 감성과 삶의 가치를 전하는 테이블텔링에서 탄생한 것으로 코렐 특유의 감성적인 디자인과 자연친화적인 철학을 담아 더욱 특별한 소장가치를 지닌다.

총 5가지 패턴 디자인으로 출시되는 테이블텔링 컬렉션은 파스텔가든과 그린왈츠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파스텔 가든(Pastel garden)’은 정원 속 활짝 핀 꽃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것으로,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파스텔컬러의 꽃들이 한데 어우러진 패턴이 특징이다. 은은하게 만개한 꽃들의 수수하면서도 단아한 아름다움은 어떤 음식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테이블 위를 환하게 밝혀준다.

‘그린 왈츠(Green waltz)’ 제품에서는 춤을 추듯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의 선율을 그대로 그려냈다. 테이블을 기품 있고 세련되게 만들어주며 내츄럴한 그린컬러로 테이블에 싱그러움을 전달한다.

밥공기, 국 공기부터 넉넉한 사이즈의 접시와 면기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식은 물론 손님 초대를 위한 디너 테이블이나 편안한 일상 테이블 스타일에도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도 돋보인다.

코렐의 이번 컬렉션 파스텔가든과 그린왈츠 제품은 전국 주요 할인마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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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