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웹어워드코리아의 후보등록이 시작됐다.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협회장, 김철균)의 ‘웹어워드코리아’와‘스마트앱어워드’의 후보등록이 시작됐다. 

‘웹어워드코리아’와 ‘스마트앱어워드’는 국내 인터넷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우수 웹사이트와 스마트앱을 선정, 평가하는 시상식이자 페스티벌이다. 

‘제13회 웹어워드코리아’와 ‘스마트앱어워드 2016’은 인터넷 분야 실무자 3만5천명으로 구성된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회원과 3천여 명의 아이어워드 평가위원단들이 함께 모여 한 해 동안 새롭게 개발되거나 리뉴얼된 웹사이트들 중에서 각 분야별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웹사이트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웹어워드코리아’에서는 총 13개 부문 83개 분야에 걸쳐 후보등록이 진행,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를 기반으로 사용성에 대한 항목평가와 우수성에 대한 순위평가를 통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하게 된다. 

스마트앱어워드 2016 후보등록이 시작됐다.

‘스마트앱어워드’는 총 7개 부문 42개 분야에 걸쳐 후보등록을 진행한다.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를 기반으로 사용성에 대한 항목평가와 우수성에 대한 순위평가를 통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스마트 앱을 선정한다. 

‘웹어워드코리아’와 ‘스마트앱어워드’의 후보등록은 아이어워드 온라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공식웹사이트(WWW.i-Award.or.kr/Web/)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김철균 협회장은 “인터넷분야의 발전과 혁신에 기여하고자 시작된 웹어워드코리아는 그동안 인터넷을 활용한 체계화된 평가시스템과 인터넷 실무자들의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수준 높은 평가의견들을 한데 모아 공정하게 수상작을 결정해왔다. 또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의 급속한 발전과 혁신에 기여하고자 시작된 스마트앱어워드는 그 동안 인터넷을 활용한 체계화된 평가시스템과 인터넷 실무자들의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수준 높은 평가의견들을 한데 모아 공정하게 수상작을 결정해 왔다”고 전하며 “평가결과를 인터넷상에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기존 시상식과 차별화된 미래지향적인 시상식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어워드위원회 유인호 위원장은 “한 해 동안 인터넷전문가들이 땀흘린 결과와 노력을 축하하고 인터넷 트렌드의 산실이자 인터넷 혁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축제로 어워드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는 오는 10월 24일까지 협회 단체정회원사 신규 가입시, 가입비를 특별 할인하는 ‘웹어워드코리아 후보등록 오픈 기념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문의: 아이어워드위원회 사무국 02-874-8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