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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갤럭시 S7이 선보이는 생동감 넘치는 예술사진,‘갤럭시 S7 예술사진 프로젝트’

2016-04-11

 

서울 신사동 가로수 길에 위치한 갤럭시 S7 예술사진 프로젝트 팝업 갤러리. 관람객들이 갤럭시 S7의 혁신적인 카메라로 촬영한 세계적인 무용단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의 예술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제공: 삼성전자)

서울 신사동 가로수 길에 위치한 갤럭시 S7 예술사진 프로젝트 팝업 갤러리. 관람객들이 갤럭시 S7의 혁신적인 카메라로 촬영한 세계적인 무용단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의 예술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팝업 갤러리를 통해 ‘갤럭시 S7 예술사진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갤럭시 S7 예술사진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현대무용단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Nederlands Dans Theater, NDT)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최첨단 IT기술과 예술을 접목시킨 이색적인 예술사진 프로젝트이다. 

 

스마트폰의 완전체라 불리며 최고의 카메라 성능을 구현하는 ‘갤럭시 S7’과 세계 최정상급 무용단의 컬레버래이션으로, 무용수들이 선보이는 실험적이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갤럭시 S7’로 촬영, 온·오프라인 갤러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어두운 환경에서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갤럭시 S7’을 확인할 수 있다. 밀가루, 패브릭, 깃털 등의 소품과 함께 연출된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동작들은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듯 밝고 또렷하며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표현됐다. 

 

‘갤럭시 S7’의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와 조리개값 F1.7의 렌즈가 어두운 환경에서도 움직이는 대상을 흔들림 없이 잡아냈고 빠른 속도의 오토포커스는 흩날리는 밀가루 입자 하나하나 까지도 생생하게 포착해냈으며 실제 색상을 정확하게 구현하는 화이트밸런스는 무대 위 패브릭의 질감과 다채로운 색감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해냈다. 

 

프로젝트에서는 점프, 회전 등의 현란한 연속 동작 등 그 동안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기에 어려웠던 동작들뿐 아니라 부드럽고 세밀한 깃털의 움직임, 이마에 흘러내리는 땀방울까지도 완벽하게 표현해낸 ‘갤럭시 S7’을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갤럭시 S7의 혁신적인 카메라 성능을 보다 감각적이고 이색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봄기운 가득한 가로수 길에서 ‘갤럭시 S7’이 선사하는 아름다우면서도 역동적인 예술 사진들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갤럭시 S7 예술사진 프로젝트’는 21일까지 운영되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팝업 갤러리와 ‘갤럭시 S7’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온라인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는 1959년 창단, 끊임없는 실험 정신으로 현대 무용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1975년 ‘지리 킬리안’의 예술 감독 임명 이후 고전 발레와 현대 무용을 결합한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www.samsung.com/sec/galaxys7/

www.samsung.com/sec/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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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최유진 에디터
감성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디자인, 마음을 움직이는 포근한 디자인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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