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0일에 개최된 제8회 코리아패션대상에서 로만손(대표 김기석)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인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내 시계산업에서 시작한 로만손은 패션잡화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며 대한민국 패션브랜드의 글로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한 지 10여 년 만에 주얼리 No1. 브랜드로 성장한데 이어 2011년 핸드백, 2014년 향수 등 패션잡화 내 영역 확장과 함께 중국시장의 진출, 뷰티사업 론칭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중 베스트 아이템인 ‘티아라 펑키 웨일즈(TIARA PUNKY WALES)’는 이번 2016 SS 시즌 공략을 위해 새로운 컬러와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한다. 특히 매쉬로 짜여진 듯 한 느낌의 꾸뛰르 감각이 더해진 소프트한 이태리 가죽으로 제작되어 특별한 느낌을 준다.

출시를 기념해 12월 19일~20일 양일간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자사몰에서 브랜드 최초 20% 할인 이벤트를 한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SPARKING CHRISTMAS WITH J.ESTINA’를 테마로 12월 11일부터 27일까지 모든 구매고객에게 10% 금액할인과 제이에스티나 크리스마스 카드를 증정하며, FW 신제품 4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제이에스티나의 무릎담요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