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3
디지털미디어 브릿지, 인픽스(대표
국내 대표 음악 커뮤니티 기업 소리바다가 온라인 댄스게임 ‘무브업’을 통해 게임 사업에 진출했다. 무브업은 이용자가 선택한 캐릭터로 댄스 배틀을 벌이는 게임으로 사실적 리듬감과 개성있는 모션이 특징이다. 티저사이트에서는 강한 메시지 전달을 위해 다크한 톤 앤 매너를 사용했고, 클로즈드 베타, 파이널 테스트로 이어지면서 10-2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퍼플 컬러의 가벼운 톤 앤 매너로 변화를 주었다. 상단의 네비게이션은 무브업 로고와 매치하여 제작함으로써, 안정성과 편의성을 제공하였으며, 키비주얼 영역을 활용하여 캐릭터들의 소개와 함께 음악 플레이어를 배치하여 소리바다의 강점을 돋보이게 하였다. 무브업의 오픈베타는 2월 초로 예정되어 있으며, 파이널 테스트 기간동안 슈퍼주니어 캐릭터와 함께 춤을 추면 슈퍼주니어의 애장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를 담당한 인픽스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