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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이모션 Red 7월 1일 정식 출범

2008-07-21

국내 최정상급 웹 에이전시 이모션(대표 정주형, www.emotion.co.kr)은 지난 7월 1일 이모션의 크리에이티브 관련 사업 부문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이모션의 디자인 그룹과 이노베이션 랩을 통합하여 ‘이모션.레드’라는 브랜드로 새로운 비전과 가치를 제시하며 그 출범을 알렸다.
크리에이티브와 디자인에 관한 모든 것, 뜨거운 열정과 즐거움, 무한한 가능성 등의 의미를 담고 있는 ‘레드’에는 기존에 이모션 디자인 그룹 총괄을 맡아 이모션의 크리에이티브를 이끌어온 조희정 부사장이 Chief Creative Officer를, 굵직한 프로젝트로 업계에 다양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황병삼 이사가 Creative Director를 맡는다.
'레드'의 의미는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혁신을 상징하지만, 넓게는 웹과 인터랙티브 미디어에 관심 있는 디자이너 모두가 공감하고 소통 할 수 있는 어떠한 스타일이나 컬쳐 코드로까지 해석될 수 있다.
이모션 레드의 사업부문은 다년간의 디자인그룹 및 온라인 마케팅사업부의 운영으로 다져진 CCO 조희정 대표의 혜안으로, 내부 조직 구성이나 운영등을 디자이너 중심으로 개편하고, 제작 프로세스와 방법론도 혁신하여 디자이너들의 프로젝트 어프로치는 물론 완성된 디자인 퀄리티에서도 다른 에이전시들과 큰 차별성을 가질 수 있게 디렉팅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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