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AIA협회] 활동강화를 위한 사무국 설립

(사)한국디지털에이전시산업협회(이하 KDAIA)는 지난 2월 협회창립에 이어 오왕수(吳王洙) 사무총장과 강바람 대리를 영입하였다.

오왕수 사무총장은 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웹기획에서부터 온라인 프로모션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분야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토대로 최근까지 서울특별시 홍보과 인터넷홍보팀에서 노하우를 쌓아오다 KDAIA 사무총장의 자리를 맡게 되었다.

4월 협회사 정기모임에서 첫 인사와 간단한 인사의 자리를 가진 오왕수 사무총장은 ‘KDAIA가 새롭게 창립된 협회인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개척해 나가야 할 영역도 넓어 어깨가 무겁다’고 밝히고 ‘하루 빨리 협회가 자리를 잡아 업계를 대변해 나갈 수 있도록 협회 역할이 정상 괘도에 오르는 데 힘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KDAIA의 80여개 회원사 관리와 협회 활동 강화를 위해 구축된 사무국은 현재 회장사인 펜타브리드 내에 위치해 있으며 협회 실무는 강바람 대리가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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