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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 ‘드라코’ 특허청 상표등록

2024-04-04

서울드래곤시티 ‘드라코’ 굿즈 (사진제공: 서울드래곤시티)
 


서울드래곤시티가 자사 브랜드 캐릭터 ‘드라코(Drako)’의 상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캐릭터 마케팅에 나선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드라코에 대한 특허청 상표 등록과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드라코는 ’용이 되고 싶은 아기 요정‘ 콘셉트의 서울드래곤시티 브랜드 캐릭터다.
서울 용산에 자리잡은 호텔플렉스 시설인 서울드래곤시티의 이름에서 따온 작명이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드라코 캐릭터 개발 주체로서 독점 권리를 공식 인정받고, 무형재산으로써 드라코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상표 및 저작권 등록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호텔 관계자는 “서울드래곤시티에 대한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고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드라코를 중심으로 지난 2022년부터 캐릭터 브랜딩 작업에 착수했다”며 “앞으로도 드라코가 많은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과 활동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_ 김수연 취재기자(ksy@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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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 #드라코 #굿즈 #디자인 #캐릭터 

김수연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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