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소 더현대 서울 팝업 전시 ‘Sense of color’ (사진제공:알로소)

퍼시스그룹의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알로소가 소파를 통해 맞춤형 리빙 라이프스타일 취향을 선사하고자 더현대 서울에서 이색적이고 감각적인 팝업 전시 ‘Sense of color’를 마련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알로소는 리빙 공간의 얼굴이 되는 소파뿐만 아니라 소파를 사용하는 고객의 신체적, 감성적 편안함까지 고려하는 브랜드다. 단순히 앉거나 눕는 공간을 넘어 소파를 통해 더 좋은 삶을 꿈꿀 수 있도록 일상에서의 새로운 에너지와 다양한 영감을 선사하고 있다.

MZ세대들이 자신의 취향이나 가치관, 라이프스타일을 소비 기준으로 삼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과감히 투자하고 있는 가운데, 패션이나 뷰티뿐 아니라 자신의 생활공간인 인테리어에도 지출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알로소는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볼거리로 MZ세대가 즐겨 찾는 공간인 더현대 서울에서 감각적이고 컬러풀한 컨셉이 돋보이는 특별한 소파 전시 공간 ‘Sense of color’를 마련했다.

 ‘Sense of color’는 자신만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는 MZ세대 고객들이 알로소 소파를 직접 경험해보고 취향에 맞는 리빙 라이프 스타일을 탐색해볼 수 있는 놀이터 같은 특별한 공간이다. 알로소 소파와 컬러풀한 색감의 조화를 통해 안락하고 반짝이는 경쾌한 에너지를 선사하고자 한다. ‘Sense of color’는 오는 4월 16일까지 더현대 서울 4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로소 브랜드 담당자는 “알로소는 고객들에게 소파 그 이상의 영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존 가구 브랜드에서 진행하지 않는 특별한 전시로 고객들과 꾸준히 감각의 소통을 하고자 한다”며 “더현대 서울에 마련된 알로소 팝업 전시 공간에 방문해 소파를 통해 더 좋은 삶을 꿈꾸고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를 얻으면서 고객 분들이 추구하는 리빙 라이프스타일 취향을 찾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_박아름 취재기자(par@jung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