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캐릭터 ‘머든’(사진출처: 한양증권)

한양증권이 창립 이래 최초의 캐릭터 ‘머든’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는 한양증권의 모재단인 한양대학교를 상징하는 동물 사자에 귀여운 인상을 더한 블루라이언이다. 캐릭터 네임 ‘머든’은 ‘뭐든지 잘하고 열심히 한다’는 뜻과 세련된(Modern) 캐릭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양증권의 1956년 창립 이래 최초의 캐릭터인 ‘머든’은 기업의 성장 스토리의 근간인 ‘진실성’을 투영하고 있으며, 커뮤니케이션 총괄부서(BM부)에서 직접 캐릭터를 기획, 제작, 등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한양증권은 새로운 캐릭터를 통해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로 도약하고 향후 IP사업, 브랜드 콜라보, 굿즈 제작 등과 같은 고객 및 클라이언트와의 접점을 강화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글_ 한승만 취재기자(hsm@jung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