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2
제타플렉스 전경 (사진제공: 롯데마트)
보틀벙커 전경 (사진제공: 롯데마트)
콜리올리 패키지 (사진제공: 롯데마트)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보틀벙커’, ‘콜리올리’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롯데마트는 ‘제타플렉스’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리테일 카테고리 본상, ‘보틀벙커’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리테일 및 일러스트레이션 카테고리 본상, ‘콜리올리’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패키지 디자인 카테고리 본상을 수상해 총 4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롯데마트는 다양한 컨셉 매장과 새로운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도입하며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꾸준히 수상하고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제타플렉스, 보틀벙커, 콜리올리의 런칭을 준비하며 단순히 장을 보는 공간이라는 대형마트에 대한 인식을 깨기 위해 공간과 브랜드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롯데마트의 디자인 퀄리티를 높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더 힘 쓸 것”이라고 말했다.
글_ 김수연 취재기자(ksy@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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