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전체보기

분야별
유형별
매체별
매체전체
무신사
월간사진
월간 POPSIGN
bob

컬쳐 | 뉴스

LF, 그리너리 컬처 브랜드 ‘스페이드클럽서울’ 런칭

2021-10-14

스페이드클럽서울 엠블럼(사진제공: 스페이드클럽서울)

 


LF가 두 번째 사내벤처 프로젝트로 '그리너리 문화'를 제안하는 신규 브랜드 '스페이드클럽서울'(SPADECLUBSEOUL)을 런칭한다.

 

스페이드클럽서울은 여유롭게 자연을 가꾸고 휴식을 즐기는 '그리너리'(Greenery)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환경에 대한 의식 있는 소비를 추구하고 자신만의 취향을 과감하게 표현하는 2030세대를 핵심 타깃으로 한다.

 

최근 MZ 세대의 일상생활 속 가드닝이 보편적인 취미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향을 반영해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위트 있는 방식으로 선보인다.

 

BI는 '모종삽'의 의미를 내포하는 스페이드 문양을 좌우 데칼코마니 방식으로 조합해 시각화했다. 브랜드명은 대표적인 도시 속 그린 라이프를 지향하는 공동체를 지칭해 단순한 브랜드를 뛰어넘어 공통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다양한 커뮤니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는 뜻을 더했다.

 

브랜드명은 그 자체로 대표적인 도시 속 그린 라이프를 지향하는 공동체를 지칭함으로써 공통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다양한 커뮤니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는 뜻을 더했다. 

 

디자인은 로고와 그래픽을 포인트로 활용하고 스페이드클럽서울 커뮤니티를 연상시키는 엠블럼을 활용해 명확한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낸다. 자연과 조화로운 뉴트럴 색상을 중점적으로 사용했으며 여유있는 핏을 적용해 편안한 활동성을 강조했다.

 

의류는 친환경 공정을 거친 오가닉 코튼을 70% 이상 사용하고, 한지로 제작한 수용성 태그(tag), 재활용 비닐봉투, 접착테이프가 없는 친환경 포장박스를 패키지에 적용했다. 시즌과 무관하게 착용할 수 있는 티셔츠, 스웻셔츠, 오버롤팬츠, 모자 등의 캐주얼 패션 제품군과 가드닝 및 리빙 용품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을 5대 5로 선보인다.

 

스페이드클럽서울 관계자는 "환경에 대한 관심과 몰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도심 안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연을 즐기는 다양한 그리너리 문화에 주목해 차별화된 컨셉의 브랜드를 런칭했다"라며 "패션, 키친, 리빙 등 일상 속 그린 라이프에 재미와 활력을 더해줄 아이템을 폭 넓게 선보이는 것은 물론 그리너리 트렌드를 이끌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컬처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글_ 송윤석 취재기자(sys1@jungle.co.kr)

facebook twitter

#스페이드클럽서울 #엠블럼 #그리너리 #브랜드 #Lf 

송윤석 취재기자
재미있는 디자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당신을 위한 정글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