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1
페르노리카 발렌타인 한정판 (사진제공: 페르노리카 코리아)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 2'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미국 세인트루이스 베이스로 활동하는 윌리엄 라찬스와 함께 디자인했다.
윌리엄 라찬스는 발렌타인 캠페인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을 재해석해 'Personal Record'라는 작품을 탄생시켰고,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의 패키지는 이 작품을 활용해 재탄생됐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2'의 출시를 기념해 국내 대표 프리미엄 도자기 브랜드 한국도자기와 협업한 테이블웨어 세트도 한정 출시한다.
이번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테이블웨어 세트'는 플레이트 5개로 구성됐다. 아티스트 '윌리엄 라찬스'의 다채로운 색감들이 최상의 미를 발하는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의 패턴 디자인을 적용했다.
글_ 김수연 취재기자(ksy@jung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