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3
'해외여행이 그리운 두꺼비' 컬래버레이션 (사진제공: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해외여행이 그리운 두꺼비’라는 이색 컬래버레이션으로 월드에디션 소주잔 6종을 출시하고 기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외여행이 그리운 두꺼비 월드에디션 6종’는 코로나로 여행을 떠날 수 없어 아쉬운 고객들에게 기분전환을 위해 신선한 재미를 주기 위해 신세계면세점이 하이트진로의 ‘진로이스백’과 협업해 만든 한정판 소주잔 굿즈다.
두꺼비 소주잔은 미국, 프랑스, 호주, 이탈리아, 태국 등 6개 대륙별 대표 여행 국가의 랜드마크와 상징적인 각 국의 대표 아이템을 활용하여 두꺼비 캐릭터를 디자인 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경험과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여행 콘셉트 굿즈를 통해 ‘잠시’ 멈춘 해외여행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_ 김수연 취재기자(ksy@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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