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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레드닷 어워드' 본상 수상…CI 디자인 호평

2021-09-04

포티투닷 CI (사진제공: 포티투닷)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의 기업 이미지(CI)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포티투닷은 1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Red Dot Design Award 2021)'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55년 독일에서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힌다.

 

창립 2주년을 맞이한 포티투닷은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선두주자로서의 도약을 선언하며 CI를 'Code42'에서 '42dot'으로 바꿨다. 동시에 그룹 체계 및 조직 등도 전면적으로 개편하며 새롭게 출범했다.

 

포티투닷의 CI는 소프트웨어에서 표현되는 42번째 문자배열 아스키코드(*), '애스터리스크'에서 힌트를 얻어 만들어졌다. 개발 용어인 애스터리스크는 모든 문자를 매칭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즉, 숫자 42와 애스터리스크를 붙이고 단순화시켜 "모빌리티의 모든 답을 하겠다"는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포티투닷은 "교통에 쓰이는 디바이스를 스스로 움직이게 만들고, 평소 전기를 쓸 때 원리를 몰라도 스위치를 누르기만 하면 되는 것처럼 사용자가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면서 불필요한 이동 없이, 끊김없이 연결되는 교통 유틸리티를 지향하겠다"는 의미가 CI에 담겼다고 설명했다.

 

글_ 송윤석 취재기자(sys1@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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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레드닷 #레드닷디자인어워드 #CI 

송윤석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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