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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화제] 제천 태라리조트에 세종이야기미술관 분원 설립한다

2021-08-09

종로구 서촌에 위치한 세종이야기미술관 전경(사진제공: 세종이야기미술관)

 

충북 제천에 위치한 태라리조트 모습(사진제공: 제천 태라리조트)

 

 

세종이야기미술관(관장: 이혜경)은 비수도권 지역의 예술 활성화를 위한 첫 사업으로 충북 제천 태라리조트에 세종이야기미술관 분원과 세종서재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세종이야기미술관은 서울 종로구 통인동에 위치한 사립미술관으로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해상왕 장보고, 송강 정철 등 한국을 대표하는 위인을 소재로 개발된 캐릭터와 콘텐츠를 활용하여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미술관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과 ‘3색꿈 콜라보전(전항섭 작가)’, ‘오손도손 만지작 展(한재준 작가)’ 등의 콜라보 전시를 기획하며 미술관 콘텐츠를 다양화했다.

 

이번에 설립될 세종이야기미술관 분원은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한 ‘제천 태라리조트’ 공간 내에 조성된다.

 

제천 태라리조트는 펜션, 글램핑, 세미나실, 운동장, 카페, 야채식당, 약초스파, 수영장 등을 보유한 명품 힐링리조트로 리브랜딩 사업을 통해 새롭게 재탄생할 예정이다.

 

세종이야기미술관은 제천 태라리조트 공간 내에 미술관 분원을 설치하여 충북지역의 예술 콘텐츠를 활성화 하고 캐릭터를 접목한 ‘캐릭터 테마 펜션 & 글램핑’ 공간 조성 사업을 함께 진행한다.

제천 태라리조트 내 ‘세종의 서재’ (사진제공: 태라리조트)

또한 리조트 내에 설치될 ‘세종의 서재’는 방문객이 세종대왕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세종대왕 관련 서적으로 공간을 구성할 예정이며, 한글 관련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정신을 지역에 접목시켜 나갈 계획이다.

 

세종이야기미술관 관계자는 “세종이야기미술관이 개발한 수준높은 콘텐츠를 서울에서만 보여드리는 것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충북 지역 주민과 이 지역 방문객들에게도 콘텐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분야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장르를 개발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이야기미술관 부설 ‘서촌예술곳간’도 공간을 확장해서 이곳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제천 태라리조트는 오는 10월 중 ‘업사이클링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세계그래픽아트페어(가칭)’를 개최하는 등 야심찬 계획과 함께 재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각종 사업들을 추진 중에 있다.

 

글_박아름 취재기자(par@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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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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