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3
타일틈새마카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사진제공: 모나미)
모나미가 생활마카류 인기 제품인 타일틈새마카의 새로운 컬러인 베이지와 그레이 컬러를 추가 출시했다.
타일틈새마카는 더러워진 타일 틈새를 깨끗하게 마킹할 수 있는 기능성 생활마카다. 펜 타입으로 제작돼 얇은 틈새도 손쉽게 커버할 수 있다. 또한 항균 성분이 첨가돼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완성하는 편리한 제품이다.
신제품은 소비자들의 다양화된 인테리어 취향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베이지와 그레이 컬러 2종으로 출시됐다.
기존의 화이트 컬러에 더해 다양한 타일 디자인에 잘 어우러지는 색상으로 한층 세련된 인테리어를 완성시킨다. 욕실과 주방뿐만 아니라 현관과 베란다 등 타일이 사용된 모든 공간에서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컬러와 매칭해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타일틈새마카 신제품은 모나미 컨셉스토어 전 지점과 모나미몰 및 전국 문구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신제품 컬러 2종 구매 시 주방 전용 생활마카 ‘키친마카’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에디터_ 김영철(yckim@jungl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