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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불상의 걸작, 고대불교조각대전 <불상, 간다라에서 서라벌까지>

2015-09-23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국립중앙박물관의 용산 이전 10주년 기념 특별전을 마련, 고대 불상의 걸작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대불교조각대전 <불상, 간다라에서 서라벌까지>를 선보인다.

 

인도, 중국, 베트남, 일본과의 교류 관계 속에서 한국 불교조각의 전통을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불교조각을 테마, 한 종교의 예배상이 창안되는 순간과 그 확산의 과정을 조감해 보고자 한다.

 

본 전시에 출품되는 작품은 총 210건으로, 전시의 주제와 범위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전시라는 점을 감안하여 인도에서 불상이 처음 등장한 시기부터 우리나라에서 반가사유상 제작이 정점에 이른 700년경까지로 설정됐다. ‘불교조각 다양한 형식을 포함할 수 있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그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독립상 성격의 불상과 보살상을 위주로 이루어진다.

 

전시는 모두 4부로 구성, 1부 인도의 불상-오랜역사의 시작, 2부 중국의 불상-시작부터 수대(隋代)까지, 3부 한국 삼국시대의 불상, 4부 반가사유상의 성립과 전개로 이루어지며 불상의 창안 또는 전래에 대한 각 지역 사람들의 수용 태도에 집중하고, 점차 지역화되는 과정에서 나타난 독특한 취향과 선호를 추출해 볼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전시기간 중에는 자원봉사자에 의한 전시 해설을 주중 14(오전 10, 11, 오후 3, 4), 주말 12(오전 11, 오후 4)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일에는 큐레이터와의 대화시간을 통하여 심층적인 해설을 접할 수 있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가족, 성인, 외국인 등 다양한 관람객 층이 이번 전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일반인 대상의 특별 강좌를 2(2015930, 107) 개최하며, 국내외 관련 전문가와 함께하는 국제학술 심포지엄(20151030)을 통해 전시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대불교조각대전 <불상, 간다라에서 서라벌까지>925일부터 2015111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전시문의 02-2077-9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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