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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뉴욕에서 ‘나만의 아트스쿨’ 찾기, 미대생을 위한 미국 아트스쿨 투어

2015-05-27






미국 뉴욕은 세계 유수의 아트스쿨들이 자리 잡고 있는 도시다. 그 명성이 높은 만큼 미국 미대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각 학교별 성향 및 입학 전형의 차이점을 파악하고, 이에 부합하는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예스유학은 2015년 여름방학에도 미국 미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아트스쿨 투어를 제공한다. 예스유학의 아트스쿨 투어에 참여하면 해당 학교 입학사정관을 직접 만나 상세 입시 요강 정보를 듣고, 본인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리뷰 및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학교 투어 중에는 모마(MOMA) 등 유명 갤러리 투어도 함께 진행된다. 내신성적 관리, 토플, SAT, 포트폴리오 준비 등으로 바쁜 학생들에게 진학 정보뿐만 아니라 예술계 트렌드와 영감까지 제공하기에 시간과 비용 면에서 매우 효율적이다.

올해 투어 기간은 8월 17부터 8월 27일까지 총 8박 10일로 구성했다. 이번 투어에서는 쿠퍼 유니언, RISD, 브라운 대학, 파슨스, 프렛 대학교, SVA, 콜롬비아 대학교, Lim College 등을 방문, 각 학교 입학처장이 참석하여 학교 소개 및 간담회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해당 학교의 입학에 유리한 정보를 선점할 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에서 보고 들으며 본인의 예술적 성향을 파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예스유학의 Lisa Lee 미국 유학 팀장은 “미국 미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원하는 학교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 자신의 성향에 맞는 학교와 전공을 선택하는 계기가 되는 투어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예스유학(02-2646-0880)으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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