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5
흔히들 손에는 많은 세균이 살고들 있다고 한다. 항상 손으로 만지고 다니는 물건들 중의 하나로 스마트폰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손에 항상 들고다니는 스마트폰의 오염된 상태는 정말로 괜찮은 것일까?
모든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이야기이겠지만 특히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의 스마트폰 위생관리는 더욱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어린 아이들의 행동특성상 손에 잡히는 물건을 입으로 가져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가 세균으로 오염된 스마트폰을 만지게 된다면 그만큼 세균에 노출이 된다는 이야기다.
스마트폰 보호필름 전문업체인 프로텍트엠(PROTECTM, 대표 정영민)은 이러한 번거로움을 한방에 날려버릴 항균 액정보호필름 레볼루션 HD LITE 항균액정보호필름을 출시하였다. 식중독의 원인균이 되는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의 번식을 99% 억제하여 스마트폰의 위생을 크게 신경 쓰지 않더라도 스스로 세균번식을 막아준다고 한다.
공인인증기관인 SGS의 항균 테스트를 통과해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에 대한 항균성능및 살균력을 인정받은 레볼루션 HD LITE 항균액정필름은 항균 기능이외 표면의 기름기와 오염기가 손쉽게 닦이도록 올레포빅 코팅처리를 하였으며 스크래치 방지를 위한 고강도 하드코팅처리도 되어있다.
액정필름의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한 한편 항균력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레볼루션 HD LITE 항균액정보호필름은 현재 프로텍트엠 자체 홈페이지 및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