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5
SEOUL, Korea (AVING) --
제품은 백, 머그컵, 티셔츠, 티슈 케이스에서 아이패드 파우치까지 다양하다. 각 제품은 직물 재질의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으며, 독특한 컬러와 문양의 동물 캐릭터가 수놓여 환경과 동물보호를 떠오르게 한다.
폴라주 김명중 디자이너는 "폴라주는 북극곰 등 우리가 지구환경을 생각 할 때 떠오르는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제품에 디자인해 제품을 구입하거나 사용할 때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생태환경을 인식하고 보호하려는 마인드를 심어주고자 기획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