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2
SEOUL, Korea (AVING) --
최근 신혼부부들의 외식 비중이 늘어나고, 맞벌이하는 가정이 많아져 생활자기를 '식기'라는 본래의 목적 외에도 장식적인 의미를 강조하고 있는 추세다.
행남자기는 '다이아나 골드' 디너세트를 통해 혼수에 고품격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은 물론, 자신만의 개성 있는 홈 데코를 원하는 신부에게 맞췄다고 설명했다.
2011년 '다이아나 골드' 디너세트는 2010년 자연을 소재로 한 주얼리 느낌을 살려 각광받은 '다이아나 골드' 디자인을 확장한 것으로, 기존 커피세트에 다과접시와 디너접시를 추가 구성했다.
'다이아나 골드' 커피잔은 기존의 커피잔과는 용량 면에서 머그잔과 가까울 만큼 크며, 디자인에 있어서도 주얼리의 느낌을 살려, 도자기를 선물하는 것이 아닌 장신구나 장식품을 전하는 가치를 담아냈다.
또한 뚜껑이 있는 머그잔 형태의 커피잔과 잔 받침으로 구성해 일상생활에 포인트를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간단한 다과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감각적인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같은 디자인이 적용된 다과접시와 디너접시를 추가 구성함으로써 티타임은 물론 식사 시 포인트를 주는 접시로 두루 사용할 수 있다.
'다이아나 골드' 디너세트(8pcs) 가격은 19만8000원이다.
문의: 080-540-7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