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세현 인터내셔널(대표 오현정, www.funnyzone.com)은 잠실종합운동장과 4대 디자인 클러스터(마포 홍대지구, 구로디지털단지, 동대문 DDP지구, 강남 신사지구)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 한마당 2010'에 참가해 자사 브랜드 퍼니존(Funny Zone)의 제품을 선보였다.

세현 인터내셔널이 선보인 제품은 폴리우레탄(PU) 외장재로 제작한 놀이용 매트로, 플라스틱이나 철재 등으로 된 놀이기구에 비해 안전하다. 다양한 활용성을 지니고 있으며,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뒹굴면서 창의적, 사회적, 정서적인 교육이 가능한 제품이다.

실용성과 기능성을 갖춘 '개구리 소파침대'도 인상적이다. 벽면을 이용해 소파로도 사용할 수 있고, 편안하게 쉬거나 잠들 수 있다. 안전매트로도 사용 가능하며 놀이용으로도 적합하다.

이 외에도 세현 인터내셔널은 소파세트, 자수 무늬의자, 퍼니하우스, 흔들말 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으며, 전시장 내에 위치한 놀이방에 제품을 협찬한 바 있다.

(사진설명: 개구리 소파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