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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위치정보 공유... 구글 래티튜드 출시

2009-02-09

SEOUL, Korea (AVING) -- 구글은 4일, 자신의 위치를 친구나 가족에게 선택적으로 알려주는 새로운 실시간 위치정보서비스인 '구글래티튜드(Google Latitude)'를 발표했다.

구글래티튜드는 심비안과 블랙베리,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바일 등의 모바일폰에서 사용될 수 있는 구글맵 애플리케이션이며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를 위한 버전은 곧 출시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구글이 2007년에 내놓았던 지역정보검색서비스인 마이로케이션의 확장판으로 친구의 위치정보서비스를 제공해 달라는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구글래티튜드는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친구와 공유할 수 있고, 위치정보는 구글맵스 상에 나타나게 된다. 이는 자동으로 모든 친구에게 보여지는 것은 아니며, 사전에 선택된 지인에게만 보여진다. 이 기능은 지메일과 지토크에 등록되어 있는 친구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하며, 래티튜드에서 직접 전화를 걸고 문자서비스와 메신저 메일서비스 등이 가능하다.

또한 자신의 위치를 숨길 수도 있으며, 특정 사람에게만 보여줄 수도 있다. 구글측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개인이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글은 현재 27개국 42개 언어로 '래티튜드'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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