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5
SEOUL, Korea (AVING) --
(사진 설명: 최근 개최된 타이틀스폰서협약식에서 LG전자 구본진 브랜드커뮤니케이션 팀장(부장, 사진왼쪽)과 '태양의서커스' 밀란로킥(Milan Rokic) 아시아태평양지역 마케팅담당 부사장이 협력을 다짐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LG전자는 타이틀 스폰서로서 알레그리아 공연 타이틀과 광고 및 각종 제작물에 LG전자 로고를 부착하게 된다.
또, 알레그리아를 활용한 광고 및 포스터 제작은 물론, 공연장 내부에 대형 엑스캔버스 평판 TV, 싸이언 휴대폰 등 주요 제품을 전시하고 포토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태양의 서커스'의 '창조성'과 '독창성'을 LG전자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터티인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스마트한 기술'에 접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