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4
SEOUL, Korea (AVING) --
'서든어택'의 개발사인 게임하이와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소속된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7월 1일 '비'에 대한 초상권과 2차 부가사업 및 해외 게임사업에 대한 계약을 맺고 서든어택에 '비'를 활용한 스타마케팅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계약에 대해 게임하이 해외사업본부 김동균 본부장은 "'비'의 스타성을 앞세워 아시아 시장을 공략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며, "'비'를 이용한 원소스 멀티유즈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하이와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계약을 기초로 서든어택과 '비'가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사업을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