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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차(茶)를 눈으로 즐긴다, 아이디어 상품 선보여

2008-06-09

SEOUL, Korea (AVING) -- '아뱅코인터내셔널(주)'이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리는 제6회 '국제차(茶) 문화대전(Tea World Festival 2008)'에 즐겁게 차를 즐길 수 있는 4가지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차의 우러난 정도를 센서를 통해 눈으로 확인 가능한 '시각센서 티백', 멋스러움을 더해 티 타임을 즐겁게 해 주는 '티백 홀더', 세계 최소형의 깜찍한 원버튼 디자인의 '티 타이머', 티백도 품격있게 우려 마시도록 티백걸이홈을 형성한 잎차/티백 겸용 다기 '티백 다기' 등이 있다.

아뱅코의 문병국 대표는 "'차(茶)' 하면 지루한 느낌이 들어 분위기를 바꿔 보자는 생각으로 작은 변화를 줬다. 세계의 차 시장 규모에 비해 아직 국내 시장은 작은 편이다. 충분히 도전해볼 만 하다"라며 개발동기를 설명했고, "편안하고 재미있는 차 문화가 대중화 되었으면 한다. 거부감 없이 편하게 즐겨달라"고 전했다.

(사진설명 : 티백 다기는 티 타이머와 함께 사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어 있다, 실용신안 출원 제품)

(사진설명 :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는 티백 홀더의 모습, 실용신안 출원 제품, 주문 수량에 따라 기업 홍보용으로 별도 제작이 가능하다)

(사진설명 : 양산 준비중인 시각센서 티백의 모습, 등록특허기술, PCT국제특허 진행중)

(사진설명 : 관람객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았던 티백 홀더의 모습, 가격은 약 2천원 선)

(사진설명 : 문병국 대표가 티백 홀더를 시연하고 있다, 문의 : 02-957-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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