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2
SEOUL, Korea (AVING) --
LCD모니터는 서울 가산동의 제1공장과 제2공장을 통해서 제조되며 3월 초부터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첫 제품인 22인치형 LCD모니터는 무결점 LG전자 A급 패널을 채택, 해상도는 1680*1050 픽셀로 응답속도 5ms와 1000대1의 명암비, 300칸델라의 밝기를 제공하며 모니터후면 양쪽에 스피커가 내장되어 별도의 스피커가 필요 없는 제품이다.
전면 우측하단에 OSD버튼을 배치하고 스탠드부분의 일부를 미러처리하여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