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4
SEOUL, Korea (AVING) --
그 중 디자이너 김부곤씨가 인테리어한 '193.3㎡'은 '안(安)'을 주제로 한 공간을 자연적인 것과 세밀하고 정교한 장식의 조화를 주 컨셉으로 했다는 것이 금호건설의 설명이다. 가볍고 순수한 느낌에 투박하고 거칠지만 자연 그대로의 상반된 느낌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기본적으로 침실 4개와 욕실 2개로 공간 구성이 되어있지만, 침실 2,3,4의 공간을 세대 욕구에 따라 가족실로 꾸미거나, 침실 2개를 합치는 등 공간 변화를 줄 수 있다.
문의 032-663-9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