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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2005-04-20
'뚜벅이'는 대구의 정서가 아무리 척박해도 대구시민들에게 뚜벅 뚜벅 한걸음씩 다가가겠다는 것을 상징하고 있으며, 당원들의 봉사활동 등 생활정치를 통해 대시민 접촉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