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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 뉴스

Come to flower, 꽃

2013-06-20


플라워 패턴은 매 해 봄, 여름이면 빠지지 않고 여성복 아이템에 등장하며 봄의 시작을 알렸다. 가끔 남성복에서 그것을 발견할 때면 실크로 만들어진 셔츠가 대부분이었다. 패턴이 보다 훨씬 더 많은 소재나 아이템에 쓰여 질 때면 보헤미안 이라는 분위기가 트렌드로 굳혀진 다음에서였다.

에디터│김보은
포토그래퍼│전성수
기사제공│무신사

보헤미안은 자유와 자연을 포괄적으로 안고 있으며, 실루엣이 넉넉한 편이다. 2005년 남성복 사이즈의 혁명이라 불리던 스키니 핏의 팬츠가 서서히 사라지며, 현재는 각자가 몸에 어울리는 가장 편안한 핏의 바지를 즐겨 입고 있는 중이다. 편안한 실루엣은 보헤미안을 재해석 하기 알맞다.

바지 핏의 변화는 패턴을 불러왔다. 플라워 패턴이 가지고 있는 많은 의미 중 보헤미안과 하와이안을 생각한다면 플라워 패턴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 진이든 뭐든 팬츠의 컬러가 경쾌해 졌다는 걸 기억하자. 그 것들이 플라워 패턴을 살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우리는 자연을 입게 되었다. 플라워 패턴과 함께 시작된 여름에는 제대로 된 서핑이 찾아올 거다. 2013년 봄,여름. 하도 플라워 패턴이 많아 한데 모아봤다. 비록 서핑은 없지만 쇼핑을 즐겁게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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