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28
지금의 PR은 SNS나 블로그가 대부분이죠. 효율적이니까요.
과거에 웹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은 개인 홈페이지가 하나씩은 있었던 것 같아요.
내용은 about me, 포트폴리오, 방명록ㅋ 뻔했지만,
템플릿 없이 하는 작업이다 보니 나름의 개성들을 갖고 있었던 것 같아요.
옛 기억을 살려서 다시 만들어 보았습니다. 구경하시고 방명록에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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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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