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던 특강
패션
마감
2002-11-15 ~ 2002-11-15
헤르쯔 이야기의 저자이자 영국의 비평적 제품 디자이너인 앤서니 던의 특강이 서울대에서 열린다. 앤서니 던은 영국 왕립미술학교의 제품디자인 과정의 Seniro tutor 이자, CRD 랩의 연구원, 던+래비 디자인 스튜디오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1994년에 던+래비를 창립하기 이전에는 도쿄의 소니 디자인 센터에서 일했으며, 그 이후 건축가 피오나 래비와 함께 수행한 많은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적인 전시회에 참여해 왔다. 최근에는
<디자인 누아르: 가치-허구와 비평적 디자인 design noir: value-fictions and critical>
이라는 저서를 발표했다. 앤서니 던은 기계시대, 전자시대에 제품디자인에 대한 디자이너의 접근방식을 제시하고 형이상학적,미학적 연구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다. 앤서니 던의 홈페이지: http://ww.crd.rca.ac.uk/dunne-raby/ 주제: 최근 저서
<디자인 누아르 : 가치-허구와 비평적 디자인>
에 대하여 일시:2002. 11. 15 금요일 오후 4시~5시반 장소 :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49동 301호 세미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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