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끄앙리라띠그-라벨프랑스(labellefrance)
▶ 작가 자끄 앙리 라띠그는,
- [프랑스가 사랑한 작가] 1894년 프랑스 쿠르브부아에서 태어나 8살 때 그의 아버지로부터 카메라를 선물 받아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그는 20세기 프랑스 상류층의 일상 생활을 아름답게 포착하였다. 사진에는 따뜻함과 여유로움이 담겨 있으며 인생의 아름다운 찰나가 담겨있다.
▶ 관람정보
- 전시기간 : 2017년 4월 18일(화) ~ 8월 15일(화)
- 전시장소 : KT& G 상상마당 갤러리 4,5F
- 관람시간 : 월~목 11:00~20:00, 금~일 11:00~21:00 (종료 1시간 전 입장 마감)
- 도슨트 : 금, 일 11시/15시/18시 (무료 오디오가이드 상시 운영)
▶ 관람요금
▶ 라 벨 프랑스, La Bell France! (아름다운 프랑스)
- 자끄 앙리 라띠그의 자유롭고 감각적인 사진 200여점으로 구성된다. 흑백사진은 물론, 초기 천연색 사진술 중 하나인 오토크롬 기법의 컬러필름과 화가 피카소의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알랭 귀타르 갤러리(Galerie Alain Gutharc) 소장본으로 자끄 앙리 라띠그가 사랑했던 여인 비비(Bibi)의 모습이 담긴 100여 년 전 인화된 사진들을 모아 빈티지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 문의
- Tel. 02-330-6229
- KT& G 상상마당 :
http://www.sangsangmadang.com/display/detail/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