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의 시발
전시그룹 : Hyper Section (김민경, 문호남, 심영서, 이은혜, 이혜원, 조성민)
사진, 영상, 회화, 일러스트레이션 그리고 문학을 아우르는 창작단체 ‘Hyper Section’의
두 번째 전시가 8월 13일부터 26일까지 대안공간 ‘공상온도’에서 열린다.
올해의 키워드는 인간에게 있어서 심리적 동인이자 자기의식의 최초 형태인 ‘욕구’로
그것이 개인에게 있어서 매우 동적인 것인 만큼 6명의 아티스트가 각각의 다양한 생각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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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홍대 공상온도 / 서울 마포구 동교동 201-19 지하1
일시 : 2016. 08. 13(토) - 08. 26(금)
시간 : AM 11:00 - PM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