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5년 6월 13일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1시
장소: 서울파트너스하우스(위치 확인)
주최: 디자인 매거진 CA 편집부
문의: 02-852-5412, CA@CAKOREA.COM
신청: CASHOP.KR
2000년 3월 설립된 디자인피버가 15년째를 맞았다. 2015 iF 디자인 어워드 마이크로사이트와 브랜드 아이덴티티 2개 부문을 비롯해 총 18개의 iF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그런가 하면 TV 드라마 세트로도 촬영되는 디자인피버.
변화가 빠른 디지털 미디어 세계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진화를 거듭해 온 디자인피버의 시간은 현재 진행형이다. 처음과 끝이 따로 없는 ‘과정으로서의 디자인’에서 무엇을, 어떻게, 왜 디자인하는가에 대한 디자인피버 만의 스타일에서 그 다름의 디자인을 탐색해 본다.
09:00 -09:40
15년 디자인피버, DF가 되다
박재형 대표 /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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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디지털을 넘어 크리에이티브의 ‘다름’을 향하는 디자인피버만의 문화와 이야기
http://www.designfever.com/
09:50-10:30
아이디어가 디자이너의 역할을 바꾼다
이주환 이사 / 크리에이티브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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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와 EXR 프로젝트 사례로 본 통합 마케팅 디자인
http://www.lexus.co.kr/
http://www.exrkorea.com/
10:40-11:20
UX, 그것을 느끼는 사람에 의해 완성된다
최숙경 실장 / 디자인 2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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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삼성닷검과 SKT 커버& 사례로 본 UX, 가능한 변화들
http://design.samsung.com/
11:30-12:10
새로운 영역을 위한 창작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현주 실장 / 디지털 마케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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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이어를 설득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업무 영역에 대한 보수적인 생각 깨기
12:20-13:00
Q& A : 무엇을, 어떻게, 왜 하는가, 디자인피버 A to Z
박재형 대표/이주환 이사/최숙경 이사/이현주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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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피버 리더에게서 직접 듣는 디자인피버 프로세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