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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CONFERENCE 53 : 바이널 엑스의 경험디자인, 오픈!
IT/웹

30000

마감

2014-12-19 ~ 2014-12-19


전시행사 홈페이지
http://goo.gl/8RN3sa

일시: 2014년 12월 19일 금요일 오후 1시 00분 - 4시
장소: 서울파트너스하우스(위치 확인)
주최:  디자인 매거진  CA 편집부, 바이널 엑스
문의: 02-852-5412, CA@CAKOREA.COM
신청: http://goo.gl/8RN3sa





바이널 엑스가 바이널 엑스 만의 경험을 오픈합니다.
바이널엑스(http://x.vi-nyl.com/)는
사용자와 서비스 그리고 비즈니스의 경험을 연구하는
서비스 경험디자인 회사입니다.

2000년 설립 이후 웹 서비스 영역에서
정보통신, 가전을 포함한 멀티미디어 서비스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바이널 엑스가 들려주는 현장의 이야기!


01
바이널엑스 스타일

곽승훈, 대표이사

바이널엑스의 사업영역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소개한다.

경험(Experience)을 디자인 한다
오픈 비즈니스 (Open Business)를 통한 성장 전략

02
경험 디자인, 컨셉을 만들어 내는  노하우

정지원, 총괄이사

컨셉 도출을 위한 프로세스와 주요 접근법을 공개한다.

트렌드 읽기
사용자 관찰하기
아이디어 도출하기

03
타이포그래피로 풀어내는  버내큘러 경험 디자인

오성수, 책임 디자이너

디자인 핵심요소인 타이포그래피를 문화관찰의 도구로 활용한다.

글자와 디자인
타이포그래피로 무엇을 보나
타이포그래피를 이용한 문화 관찰

04
인터랙션 디자인 베스트 프렉티스 프로세스

김도완, 수석 디자이너

바이널 각 사업부 3인의 디자인 디렉터가 공개하는  인터랙션 디자인 제작 과정

시장의  디자인 환경을 변화시킨  대표적인 프로젝트 사례
인터랙션 디자이너가 앞으로 준비해야 할 역량

05
서비스경험 디자인의 진화, 그리고 향후 예측

곽승훈, 대표이사

서비스경험 디자인의 역할과 전문성이 변화하고 있다.

사용자, 서비스 그리고 비즈니스
미래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 예측하기
서비스 경험 디자이너에게 꼭 필요한 역량


 

* 이어지는 CA 포럼에서는 조지아주립대학교 미술대학 그래픽 디자인과 조교수 장문정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http://cafe.naver.com/comarts/9141 
* 참석자 모든 분들에게 디자인 매거진 CA 과월호를 증정합니다.

* 서울파트너스하우스 위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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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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