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4. 08. 12(화) PM 01:30 - PM 04:30
장소: 대학로 예술가의 집 (위치 확인)
주최: 디자인 매거진 CA 편집부
문의: 02-852-5412, ca@cakorea.com
신청: goo.gl/nudP7v
디자이너들의 기억을 탐색하는 자리, < 12개의 기억들> 의 세 번째 강연자는
수많은 영화 포스터를 디자인한 ' 빛나는' 의 박시영 실장이다.
그는 자신의 기억들이 어떻게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나갈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 우먼센스 인터뷰 ' 내가 사는 영화 같은 세상' : goo.gl/4b13ku
■ 네이버 캐스트 ' 일상의 재구성' : goo.gl/Kqvlj9
박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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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yama.flavors.me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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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 4학년 제적. 디자인 스튜디오 ' 빛나는' 실장. [짝패]를 시작으로, [추격자], [하녀], [마더], [아저씨], [은하해방전선] 등 수많은 영화 포스터들을 디자인하였다. 서울아트시네마의 여러 영화제들과 8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리얼판타스틱 영화제 2007, 2008 시네마디지털서울 아트디렉팅도 진행한 바 있다.
사회자: 이우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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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daobser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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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의 삶과 정서를 고민하는 창작자. 인간심리와 정서를 통해 디자인을 이해하고, 올바른 소통을 위해 연구하는 관찰자. 아트 와 디자인, 영상, 음악, 키네틱 조각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통합적 커뮤니케이션을 모색하는 디자이너/ 커뮤니케이션 아티스트/컬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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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 박시영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A1 사이즈 포스터와 소책자(각 200부 소장용 리미티드 에디션),
■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매거진 CA 과월호를 증정합니다.
예술가의 집 위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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