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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헨 초대 조각가 봄소풍 展
미술

무료

마감

2014-03-21 ~ 2014-04-03



새봄을 맞아 대전·충청지역 출신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작품활동을 하고 계시는

열분의 조각가를 모셔 함께 봄소풍을 가고자 합니다.

 

김태수 : 다채로운 색상들과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미의 세계의 단면

김희상 : 자연과 나누는 살가운 이야기

노재석 : 자연에 침투하는 아름다움

박대규 : 인간과 삶이 묻어있는 정겨운 작품의 세계

박성순 : 흙에 생명의 온기를 불어넣는 조각

박수용 : 조각으로 표현한 산수화 소경산수

박찬걸 : 틈새와 리듬의 조각

안현준 : 착각의 시간성을 느낄수 있는 4차원의 시도와 방법

이상봉 : 엄격하고 절제된 형식에서 서정적 변용

홍상식 : 빨대속 인간 내면에 내제되어 있는 욕구, 욕망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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