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통해 인간은�
쉼을 얻는다
그 쉼은 무한한 에너지가 되어�
또다른 창조를 낳는다
우리는�
우리의 오감을 크게 열어
사물 또는 버려진 물성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는다
오늘
한글을 통해 우리는
또다른 쉼을 얻는다
헌집다오,
새집줄게
전시명_ 2013 캘리그라피 술통 전문7기 작가전 "헌 집 다오, 새 집 줄께 - 한글 멋짓다"
전시기간_ 2013.12.21~12.29
세미나_12.21(토) 3:00pm
오프닝_12.21(토)6:00pm
주최_강병인캘리그라피연구소 술통 전문가과정 7기
전시참여인원_김익현,사공혜지,양선영,윤선미,이애영,이영희,이우석,이윤덕,이청일
전시의도_집을 배경으로 한 소품들에게 한글로 새로운 생명을 부여한다
후원_윤디자인연구소, TYPOSRAPHY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