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일x홍시야의 그림여행
여행과 일상을 테마로 작업하는 두 일러스트레이터 이우일, 홍시야가 나만의 그림 여행법을 공개한다.
멕시코, 쿠바, 북유럽 등의 여행기를 담은 책을 내기도 했던 두 사람은 정해진 길을 걷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 당찬 그림쟁이이다.
홍대 작업실에서 혹은 부암동 카페에서 매일 매일을 드로잉하며 블로그와 책에
자신만의 일상 여행법을 공개한 이들의 글쓰기법과 그림 그리기 법을 알아보자!
일시: 6월 29일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1시
장소: 서울 파트너스 하우스
주최 :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매거진 < CA> 편집부
문의 : 02-852-5412 ca@cakorea.com
신청 : CA Shop http://bit.ly/112UWJA
1st 이우일_ 좋은 여행
여행 베테랑 이우일이 전하는 일상을 벗어나 떠나는 유쾌하고 친숙한 그림 여행법!
이우일
만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 졸업. 시사만화 < 도날드 닭> 시리즈로 이름을 알렸고
청소년들에게 유명한 < 노빈손 시리즈> 를 작업했다. 재치 있는 유머와 톡톡 튀는 캐릭터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고 여행을 테마로 < 좋은 여행> , < 이우일 카리브 해에 누워 데낄라를 마시다> ,
< 현태준 이우일의 도쿄 여행기> 등을 썼다.
http://www.saybonvoyage.com
2nd 홍시야_ 그녀의 즐거운 하루 사용 방법
미술 작가 홍시야가 들려주는 바로 < 오늘, 행복하기> 위한 발상+드로잉에 대한 이야기.
홍시야
부암동의 복합문화공간 flat.274를 운영하는 그녀는 지난 날,SK 커뮤니케이션즈 디지털 상품 기획자로
근무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프리랜서로 다양한 분야에서 매번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본인의 이야기와 그림이 더해진 저서로는 < 오늘,행복하기> < 혼자살기> , < 서른의 안녕한 여름> ,
< 조조의 하루. 걷다> ,< 노란 트럭의 달빛무대. 가다> , < 한숨의 그릇. 담다> 가 있다.
http://www.hongsiy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