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아시아 최대포토 페어 (2008 ~2013) 

  2008년부터 시작된 서울포토는 매년 새로운 내용과 다양한 형식으로 진화하며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현대미술의 중요한 수단으로 등장한 사진은 세계적으로 아시아에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예술 장르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02. 기요사토 사진미술관 컬렉션 선정을 위한 영포트폴리오 리뷰 2013
 
서울포토 2013은 35세 미만 사진작가의 미술관컬렉션을 위하여 기요사토 사진미술관과 파트너쉽을 맺었습니다. 서울포토 포투모로우전에 참가하는 35세 미만 역량있는 사진작가중, 작가 본인이 원하는 경우, 기요사토 사진미술관 영포트폴리오 컬렉션에 접수를 도울 예정입니다.  미술관 컬렉션이 쉽지 않은 젊은 작가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예상합니다. 

  또한, 서울포토 2013 전시장에 특별부스를 마련하여 포투모로우전 참여작가에 한해 미술관 관계자와 미팅 및 포트폴리오리뷰 시간을 갖고, 접수방법을 협업할 예정입니다. 

03. 9만명이 모이는 P& I 행사기간 중 진행, 코엑스 유일 사진행사로서 전시효과 극대화

  서울포토는 아시아 최대의 사진영상기자재전 P& I 와 같은 기간에 진행합니다. 
  4일동안 9만명의 사진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P& I 와 서울포토를 동기간에 진행하고 전시함으로써, 홍보와 판매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의 장입니다. 


04. 싸이트언씬 프리뷰 (국제시각장애 예술가 사진전), 주빈국 러시아 등 한국에 최초 공개

 

  서울포토 2013은 미국과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와 감동을 선사한 < SightUnseen:Preview>   를  선보입니다.  세계의 시각장애인 사진가들이 작업한 사진전으로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특별 전입니다.  기간 중 관련행사로  ' 시각장애와 사진표현의 가능성' 이라는 주제하에 전의 큐레이터' 더글러스 맥컬러우' 와 사진가 ' 호소에 에이코' 의 특별 강연을 개최합니다.  또한, 스웨덴, 스페인, 체코& 슬로바키아에 이어 명미 중심에서 벗어난 독특한 주빈국 러시아 사진을 2013년에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