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디 작가는 단국대학교 예술조형대학 도예과와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졸업 후 현재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예학과 박사과정을 재학 중이다. 2009년 인천에서 가진 첫 개인전 이 후 2010년『엣지 오브 화이트(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와 2011년『이반디 도예전(갤러리 박영, 파주)』등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그룹전으로는 2005년 『제31회 화경도예전(세계도자센터, 이천)』을 시작으로 2006년『대한민국 현대도예 우수작가초대전(서구청, 인천)』, 2007년『화경도예전(경인미술관, 서울)』, 2009년 『바운더리-채움과 비움(부평역사박물관, 인천)』, 2010년『광주백자공모전 수상작전(경기도자 박물관, 광주)』,『형태와 스타일 전(대만 잉거 박물관, 대만)』, 2011년『생활의 발견-인천미술은행 기획전(갤러리 꽃누리, 인천)』등 다양한 전시와 페어 등에 참여해왔다. 수상으로는 2004년 대한민국 현대도예공모전 입선을 시작으로 2005년에는 동 공모전 특선과 제 36회 전국대학미전 금상을 수상하고 2009년에는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우수논문에 선정, 2010년 대한민국 녹청자• 현대도예공모전 우수상, 2011년 갤러리 박영 주최 신진공예작가 공모전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곳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한, 그의 작품은 인천문화재단 미술은행에서 소장하고 있다. ■ 갤러리 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