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more than meets the eye to angela bulloch’s work. her solo exhibition short big drama at witte de with, center for contemporary art plays with this red herring – the illusion of simplicity – and highlights the theatricality of bulloch’s practice. focusing on three types of works – namely her monumental wall paintings, colorful pixel installations and interactive drawing machines – short big drama presents a ion of existing works together with specially commissioned new pieces.
angela bulloch의 작업을 단지 본다는 것 이상일 것입니다. 현대 미술 센터 witte de with에서 진행되는 그녀의 단독 전시회 short big drama는 이 붉은 헤링-단순함의 환각을 다루고 bulloch의 작업의 연극조를 강조합니다. 세 가지 유형의 작업 말 그대로 그녀의 기념비적인 벽 페인팅, 칼라풀한 픽셀 설치 그리고 쌍방향 드로잉 머신에 집중하여 short big drama는 특별히 만들어진 새로운 작업과 함께 기존의 작품 셀렉션을 선보입니다.
in this exhibition, contradiction takes center-stage and reveals the inherent beauty of bulloch’s complex artworks. playing with the nature of drama, whether epic or mundane, big or short, the project adapts the form of a play to structure a sequence of commissions and a new suite of works by the artist. for witte de with, bulloch interprets and manipulates earlier potentially clashing installations into a seemingly harmonious whole.
본 전시에서는 모순이 중심 무대를 자리잡고 bulloch의 복잡한 아트웍의 내재된 아름다움을 선보입니다. 서사 혹은 일상적인 것, 큰 것 혹은 작은 것인지 아닌지의 드라마 특성을 다루면서 본 프로젝트는 일련의 커미션을 구조화한 작업의 형태와 아티스트의 새로운 작업을 개작합니다. witte de with를 위해 bulloch는 초기 잠재적인 충돌하는 작품들을 그럴싸하게 조화로운 전체로 해석하고 조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