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의 봄, 다섯개의 봄'
사진 예술도 자기의 과거나 현재 또는 미래에 대해 카메라를 통해 조건에 맞는 빛,
창작을 통해 사실적 상태나 회화적 효과를 묘사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의 앞에 펼쳐진 피사체를 통해 개인 뿐만 아니라 모두가 감동 할
수 있는 창작을 내 보이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작업을 위해 의도가 단순
명료하게 나타나 이성 및 감성으로 쉽게 다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를 전달하는
전략을 준비해야 한다.
장소: 갤러리아트 시간
기간: 2011.5.25 ~ 2011.5.31
시간: am10:30~pm7:00
입장료: 문의
문의: 02-720-4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