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와 음악의 만남, SO SIMPLE展
미술
마감
2004-02-13 ~ 2004-03-14
릴레이 전시회 J-WOO의 "SO SIMPLE"개최 -역삼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유명 만화가들과 테마전시회 전시주최 : (주) 지구인 엔터테인먼트 참여작가 : 강성수(슬픈나라 비통도시), 김동화(빨간 자전거), 김수용(힙합), 김종한(신의손), 문정후(용비불패), 박산하(진짜 사나이), 박성우(나우), 박희정(호텔 아프리카), 신영우(키드깽), 원수연(let'다이), 이빈(안녕 자두야), 임재원(짱), 조운학(니나 잘해) 교 통 편 : 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하차 -> 6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3분거리 -> 좌측 건물 [한국문화콘텐츠센터] B1 입 장 료 : 무료 지구인 엔터테인먼트는 유명 만화가들과 함께한 신인가수 J-WOO(제이우)의 음악은 새로운 느낌으로 대중들에게 좀더 가깝게 다가가도록 하는 전략으로 한번만의 전시회가 아닌 독특하게 릴레이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SO SIMPLE" 전시회는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 문화 콘텐츠 센터]에서 2월 13일부터 30일간 또다시 이색적인 릴레이 전시회를 개최 할 계획이다. 이번에 기획하는 2차 전시회에서는 1차 전시회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하고 보다 더 풍성한 볼거리로 부대행사들이 이체롭게 진행될 예정될 예정이다. 앨범 전체를 직접 프로듀싱한 J-WOO 앨범 “SO SIMPLE"은 각 노래 테마마다 그 테마를 연상시키는 단편만화의 캐릭터와 스토리가 들어있는 앨범이라는 차별성으로 색다른 매력이 있다. 앨범뿐만 아니라 국내 3대 이동통신 업체의 모바일 통신망을 통해 휴대폰에서도 "SO SIMPLE"에 수록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대형 포탈사이트에서의 캐릭터/아바타 산업도 충실히 진행 중이라고 한다. J-WOO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보는 음악과 듣는 스토리’로 새로운 충격으로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될 것이다. ‘SO SIMPLE'은 세계 도서전 중 하나인 프랑크프루트 도서 박람회에 음반으로는 세계최초로 출품이 되어 전 세계 출판/음반 산업이 주목을 끌었습니다. 음반과 출판만화의 접목이라는 새로운 시도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현재 일본, 미국 등 해외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 이번 1월에 프랑스 칸느에서 열린 전세계 메이저 음반사들의 프로듀서를 비롯한 음악관련 업체들이 참여하는 세계최대규모인 미뎀(국제음반 박람회)에 참가했다. 1월 24일부터 5일 동안 개최됐던 행사에 J-WOO의 ‘SO SIMPLE' 앨범을 소개해 세계시장을 목표로 한 한국음악의 대중성을 알렸으며, 한국의 대중가요를 새롭게 각인시켰으며 일본과 미국 시장 진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열렸던 J-WOO(제이우)의 “SO SIMPLE" 음악전시회는 1월 14일부터 27일(설날휴관)까지 10흘동안 공평아트센터(종로)에서 전시회를 성황리에 끝마친바 있다. 연기자, 인기가수, 슈퍼모델, 그리고 스포츠 선수 등의 유명인들이 함께한 “SO SIMPLE" 전시회에서는 가만히 듣기만 했던 음악을 볼 수 있게, 볼 수만 있었던 전시회를 들을 수 있도록 시도했던 신선하고 재미있는 전시회였다. 특별한날 특별한 사람에게 시작하는 사람과 달콤한 사랑을 전하는 이벤트 및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사람들의 이목을 또 한번 끌게 될 것이다. 또한,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는 기분 좋은 소식이 있다. 전시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들에게는 누구든지 빈손으로는 가지 않도록 뭐 하나라도 거머쥘 수 있도록 매일매일 특별한 행사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성황리에 1차전시회를 마치고 릴레이 형식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2차 전시회에서는 보다 더 유익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특별한 행사로 지구인 엔터테인먼트의 신인가수 J-WOO(제이 우)의 "SO SIMPLE 전시회“에 다시 한번 기대를 해보자.